선언:
K.E.G.는 2020년 5월 14일 대규모 백룸 관리 그룹 M.E.G.의 명령으로 설립된 M.E.G.의 한국 지부입니다. 활동 범위는 KO 레벨이며, 주요 업무는 본부인 M.E.G.와 마찬가지로 백룸 탐사, 지도 제작, 적대 엔티티 제거, 방랑자 보호입니다. 우리는 이제 적대적인 엔티티를 제거하여 방황하고 있는 방랑자들을 수호하고, 백룸을 탐사, 관리하는 백룸의 선구자가 될 것입니다.
2020년 5월 14일 K.E.G. 초대 회장 박진석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앞서 말했듯이, 저희는 대규모 백룸 관리 그룹인 M.E.G.의 한국 지부 K.E.G.입니다. 저희의 목표를 말씀드리자면 방랑자 보호와 백룸 관리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우리는 최대한 많은 백룸을 탐사, 관리하면서 그곳들을 방랑자분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저희를 믿어주십시오. 저희를 믿으면 여러분들은 안전을 보장받게 될 것입니다.
규모:
저희 규모는 한국의 백룸 그룹 중에선 큰 편에 속합니다. 거대 백룸 그룹인 M.E.G.의 지부이니까요. 그리고 현재 저희와 목표가 거의 같은 백룸 그룹인 한국백룹연합이 저희 K.E.G.에 합병되는 것에 관한 논의도 진행중이어서 나중에는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조직도:
현재 K.E.G.의 조직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K.E.G.의 조직도
주요 인물:
박진석: K.E.G.의 초대 및 현직 회장입니다. 워낙 중요한 인물인지 K.E.G.의 회장인 것 말고는 공개된 정보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나이와 성별은 60대 남성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임연지: K.E.G. 연구부장입니다. 과거 현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에서 세포공장연구센터장으로 업무한 경험이 있으며, 노클립 현상으로 백룸에 들어가 K.E.G.에 합류한 이후에는 여러 오브젝트, 엔티티 연구 활동에 총괄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대열: K.E.G. 탐사부의 제1탐사팀장입니다. 다섯 종류의 오브젝트들을 수집한 이력이 있으며, 심지어는 적대적인 엔티티 2마리를 부상없이 제압, 사냥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실적으로 인해 K.E.G.에서는 해당 인물이 다음 탐사부장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유진: K.E.G. 탐사부 제1탐사팀의 전투 담당 탐사원이자 홍일점입니다. 전투력은 제1탐사팀의 구성원들 중 김대열 팀장 다음으로 가장 높으며, 평소 동료들에게는 엄격한 성격을 가졌지만, 김대열 팀장에게는 겸손한 성격으로 대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김대열 팀장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K.E.G.의 전초 기지:
현재 K.E.G.의 전초 기지들입니다.
Level 5-KO - "무한한 박물관"
Level 22-KO - "얼어붙은 거리"
저희가 발견한 것들:
저희 K.E.G.가 현재까지 발견한 것들입니다.
이야기:
K.E.G.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타 그룹과의 관계:
현재 저희 K.E.G.와 다른 그룹과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M.E.G.는 저희 K.E.G.의 본부입니다. 따라서 저희와는 아주 친근한 관계를 맺고있죠. M.E.G.는 저희가 무언가 부족할 때마다 저희에게 식량이든 예산이든 인력이든 웬만하면 거의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K.E.G의 아버지 격인 그룹이나 별 다를 게 없죠. 또 저희 일부 연구원, 탐사원 등이 M.E.G. 출신 직원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