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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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I.의 본사 로비 액자에 걸린 사진

"프론트룸으로"연구소(To Frontroom Institute, T.F.I)는 백룸 내에서 프론트룸으로 탈출하는 정보를 모으는 연구 기관이다. 프론트룸에 돌아가는 방법을 갈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아는 방랑자들의 정보를 사들이거나 또는 직접 탐사대를 조직해 탐사하기도 한다. 또한, 중립을 표방하며 되도록 모든 기관과 우호적으로 지내려 한다.


업적

연구 기관이다보니 연구를 진행하며 성과를 얻어낸 적도 많은데, 한 일들은 이와 같다.

- "버려진"레벨 정식 레벨로 승격
-> 위의 레벨 "버려진"에서 백룸의 기원을 찾음
- 둔자재능 발굴
- 한국 백룸 연합, 백룸 파괴 연맹과 동시에 교류 체결
- 공허속에서 연구소를 임의로 제작 성공 (물음표 유람선)


기원

다른 그룹들에 비하여 비교적 최근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한국 백룸 연합의 일부 연구자들이었지만, 한국 백룸 연합이 다른 그룹을 견제하느라 연구를 일부러 지체하거나 일반 방랑자들에게까지 정보를 감추는 것에 환멸을 느끼고 연구자들끼리 모여 연구 단체를 만든 것이었지만, 이후 레벨 "버려진"을 발견하고 프론트룸으로 탈출하는 방법을 갈구하기 시작하며 '프론트룸으로 탈출을 하는 방법을 찾는다'를 그룹의 존재 목적으로 두고있다.


그룹 안에서의 부서

  • 연구자단

처음 T.F.I.을 만든 연구자들이 속한 부서이며. 백룸에서 프론트룸으로 나가는 법을 조사 및 연구하는 부서이다. 규모는 약 40명이다. 이들이 받는 임금은 그때그때의 성과에 따라 달라지는데, 과거에는 약 200개의 아몬드 워터와 상응하는 가치의 임금을 받았고, 현재는 약 400개의 아몬드 워터와 상응하는 가치의 임금을 주마다 받는다고 한다.

  • 전문가단

백룸에서 조사를 할 때 현장으로 나가는 부서이며 본래 "둔자"가 속해있던 부서이다. 규모는 약 30명이다. 또한 다른 그룹들이 가장 탐내는 부서이기도 하며, 원래는 독자적으로도 계약을 맺고 다른 단체와 협업도 했다. 하지만 이러다가 그룹이 갈라질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며 만장일치로 정책이 변경되어 현재는 T.F.I 전체와만 계약을 맺는 것이 허가되었다. 과거 독자적으로 계약을 맺을때는 주마다 무려 "하급 레벨키" 하나에 상응하는 임금을 받았지만, 현재는 400개의 아몬드 워터와 상응하는 임금만 받고있다. 또한 임금이 고정되어 있다.

  • 외교단

연구자단, 전문가단에서 그 달의 최고의 우수자가 들어가는 부서이며 다른 그룹들과 계약을 채결한다. 또한 이 부서에 속하면 그 달에 맺은 계약의 가치만큼 임금을 받는데, 과거 "둔자"는 무려 "최상급 레벨키"를 임금 대용으로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주요 거점

  • 물음표 유람선

물음표 유람선은 공허 속 배의 모습을 띈다. 이 레벨은 공허로 연결되는 레벨 키, 사실상 레벨키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것이 계속해서 생성되는 장소를 발견하고 T.F.I.가 그 공허로 직접 가서 몇년을 들여 공들여 제작한 연구소이다. 이 공허에서 나가는 방법을 찾지 못하여 레벨키만 상급~최상급으로 몇백개를 썼으며 현재 이 열쇠가 제작되는 리미널 에코가 있는 장소는 T.F.I.가 기밀로 두고 통제중이다. 참고로 "물음표 유람선"으로 가는 레벨 키는 계속해서 생성되고, 모든 인원들에게 다섯개씩 기본으로 주어진다.


방랑자&단체들과의 관계

현재 모든 단체와 최소 중립적 관계를 유지중이다. 하지만 놀라운 것이 있는데, 무려 백룸 파괴 연맹(B.D.U.)한국백룸연합동시에 교류 체결에 성공했다. 애초에 T.F.I.는 백룸이라는 공간을 혐오하며 나가려하는 집단이기에 BDU와 목적이 비슷하고 (회피/대응의 차이), 또한 한국 백룸 연합과는 원래 같은 연합이었음에 더불어 방랑자들을 모두 포용하려는 목적이 비슷하기에 둘 모두와 교류에 성공하고 현재 둘 사이 중계무역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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