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가 현실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합니다. 사람을 홀리게 한 듯이…
!주의! 이 현상은 전혀 혁신적이고 도움되지 않습니다.
[위 경고를 무시하셔도 됩니다.]
당신이 보는 모든 정보가 진짜일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앞말
시작하기에 앞서…
저희는 '이 것'을 두고 엔티티인지 현상중 하나일 지에 대해 긴 토론을 하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습니다. 저희가 조사한 것이라고는 '이 것'은 실체를 육안으로 확인 불가하고 그저 '이 것'이 남긴 간헐적인 흔적들로만 존재를 추측, 추론, 예상할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일부(혹은 대부분의) 문서에서 '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아주 많은 데이터베이스를 손상시켰습니다. 또 '이 것'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이 것'은 자신의 정체에 일말의 단서도 남겨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 이미 망가진 틀이다.
⊡ 속임수
타입: 현실 왜곡형
◆ 왜곡 | ◇ 규정 준수
◆ 편집 | ◇ 편집 권한 있음
◆ 규정 있음 | ◇ 현실을 왜곡
선회
저희는 앞서 서술했듯이 '이 것'의 분류에 대해서 긴 토론을 했고 많은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 끝에, 결론이 난 것은 '현상으로 분류하자'였습니다. 그것은 '이 것'을 엔티티로 분류하기에, 실체가 목격된 적 없고 비슷한 엔티티가 몇 없으며 그 비슷한 엔티티 조차도 '이 것'과는 성향이 확실히 다른것이 명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이 것'을 현상 6 Ko ‐ "속임수"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특징
속임수는 명명되는 명칭 그대로 사람들을 속입니다. 위험한 개체를 안전하다고 속이기, 해독제를 독약으로 속이는 등을 말합니다. 현재 그 목적은 자세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속임수는 특정한 형태의 데이터베이스와 문서에 등장합니다.
목록
1. 위험도가 조금이라도 존재하는 개체, 현상이 수록되어있음.
2.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부분.
3. 보안수준이 허술함.
4. 알려진 정보가 적음.
이는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형상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잡기 어렵습니다. 수사단계가 증가하는 1번째 원인입니다.
매번 편집자 IP를 바꿉니다. 실존하지 않는 IP로 접속하여 빠른 편집만을 끝내고 바로 접속을 종료합니다. 수사단계가 증가하는 2번째 원인입니다.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한지는 역시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판별법
속임수는 다음과 같은 형식을 사용해 쉽게 구분할 수 있으나 몇몇은 잘 숙지해두지 않고 속임수의 지시에 따랐다가 사망, 중상, 경상, 실종등의 다양한 사고로 이어졌으니 몇몇과 같은 최후를 맞이하고 싶으지 않으신 분들 께서는 잘 숙지해 주시고 속임수의 지시에 절대 따라주셔선 안됩니다.
목록
1. [내용]과 같은 형식을 씀.1
2. 간혹 문법이 비정상적으로 뒤틀려 있거나 알아보기 힘들게 써져있음.2
[내용]으로 확실히 구별되게 속임수가 작성한 이유는 잘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마도 피해자들을 조롱하기 위해서 쓰는 표시일 것이라고 추측만 되어 있습니다.3
대처
현재 대처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인식되어 있으며 속임수의 속임이 발생한 후 사람이 직접 제거하는 것만이 거의 유일한 해결법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안 수준이 띄어나도 한번씩은 뚫고 속임수가 편집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제거한 문장이 내용^ 형식으로 다시 편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사람도 편집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 정교하게 생기게됩니다.
백룸 내부에서
백룸 레벨 자체에서, 문서 조작이 시작된 문서라면 아주 가끔씩 그 문서가 다루고 있는 레벨, 엔티티, 기타 오브젝트 또한 오염됩니다. 오염의 정도는 대부분 약하지만 그 중에서 문서 조작이된 내용이 환각으로 진짜인 것 마냥 보이는 현상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당사자 뿐만 아니라 레벨전체에 있는 모든 방랑자들에게도 느껴집니다. 만약 레벨 전체가 위험해진다고 쓰이게 됀다면 그게 지옥이 되겠군요.
끝말
이 글이 끝나고…
저희는 이 속임수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새 정보가 추가되는 즉시 이 문서에 기록될 것이며 문서가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연구는 현재 진행형이랍니다!
담당 인원: 김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