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ke Object 1-KO - "엉터리 복사기"
Object 1-J Ko: 엉터리 복사기
Class: 위험 성가시고 짜증납니다. 방랑자를 소멸 시킬 수 있습니다.

Object 1-J Ko Object 2-J Ko

기원 및 개요

이 복사기는 아주 오래전에1 만들어진 복사기입니다. 특이하게도 혼자서 전기를 만들어 상시 작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복사기를 만든 사람은 불명이고 지금까지 내려오는 전설이나 이야기에 따르면 만들다가 '아진짜 짜증나써 증후군'23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특징

엉터리 복사기는 아주 큰 특수한 능력 2가지을(를) 가졌습니다. 바로 종이 인쇄물만 복사해주는 것 뿐만아니라 다른 물건(예: 대걸레, 식판 등) 도 넣어서 복사할 수 있다는 것과 복사할 물건을 넣으면 50%의 확률로 완벽하게 복사해주고 50%의 확률로 증발한다는 겁니다. 아, 짜증나!

huji.jpg

무려 복사기가 복사한 물건입니다. 참 감쪽같지 않나요?

설명

이 복사기는 무엇이든 복사할 수 있답니다. 대신 50%의 확률로만 성공하죠. 참고로 이거 에너지 소비효율이 5등급이에요.4 그리고 짜증을 유발하는 장치로 아주 유명하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노한 사람들의 수억 수천번의 파괴시도가 있었지만 단 한번도 파괴된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을 복사해서 수를 늘리니까요…

또 초안 설계도에 내장 프로그램에 '매직으로 생일축하합니다라고 써있는 나무 판자'를 제작하는 코드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내장 프로그램에는 '감자 주스 만드는 법 튜토리얼5', '초고속 토네이도로 엔티티들을 해치우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6'등의 쓸모짝도 없을 것 같은 내용을 쓰는 스크립트가 들어있습니다.



복사기는 비밀리에서 복사본의 복사본의 복사본… 정도가 평균 5000만원에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짜증나는 금액이네요…

기본적으로 키보드 만하고 납작한 모양에 물건을 넣는 투입구가 있고 출구로 복사된 물건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짜증 유발

아주 가끔씩, 때때로, 복사기는 프린팅을 합니다. 종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잉크는 또 어디서 구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안의 내용물은 아주 짜증나는, 재미없는 개그가 적혀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딸기가 일자리를 잃으면? 딸기 시럽', '문에 불이나면? 문화재'
이런 개그를 보면 당연히 짜증이 나겠죠.

그런데 사실 이런 개그를 봐서만 짜증이 유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이 망할 복사기의 존재만 떠올리면, 화나고 짜증납니다.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 짜증을 몰고 옵니다.
때문에 답답한 팀원을 욕하는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가설

일부 학자들은 이 신기하ㄴ고 짜증나는 복사기에 대해서 꽤나 그럴 듯한 가설을 세웠습니다.

| 가설 1 - 노클립
복사할 때 증발하는 이유가 노클립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이런 근거를 듭니다. =>
사라질 때 노클립과 유사한 전자파장이 생겼다.

| 가설 2 - 식사론
복사기가 복사할 물건을 아주 맛있게 먹는다는, 아주 황당한 주장을 하는 학자들은 이런 근거를 듭니다=>
복사기가 물건을 먹고나서 다시 먹을 확률이 줄음 -> 허기가 차서 먹지 않음

사건 및 사고, 논란

무엇보다도, 이 엉터리 복사기는 매우 위험합니다.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하고, 짜증나게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엉터리 복사기를 발견하면 짜증나서 해코지 할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파출소 역할 하는 기관에 신고하여 엉터리 복사기로 인한 사고를 막는데 기여를 해야합니다.

사건 1
어느날 길을 가던 Level 2 KO의 방랑자가 우연히 지나가던 꽃게7를 밟아 넘어져 그만 이 복사기를 깔아 버려 비운스럽게도 증발당했습니다. 하지만 꽃게는 무사했고 그날 증발한 방랑자의 동기들이 키우게 되었습니다.

사건 2
20XX년 O월 Δ일(시간 누락됨), Level 106.1 KO의 어둠 속에서 여러 방랑자가 길을 헤메던 중, 스마일러가 등장해 방랑자들을 덮치려고 했으나 엉터리 복사기에 의해서 2마리로 늘어났습니다. 방랑자와 스마일러 다들 당황해 했지만 방랑자들은 침착하고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앞에 있던 또 다른 복사기8에 의해서 방랑자 1명을 제외한 방랑자들과 엔티티들이 증발해버렸습니다. 이 살아남은 방랑자를 통해서 퍼진 이 이야기로 세상은 또 다시 한번 이 짜증나는 복사기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건 3
지금으로부터 약 5년전, Layer 107 KO에서 프린트를 뽑아대는 엉터리 복사기를 발견한 방랑자가 짜증나서 발로 걷어찼다가 크게 다치고 고통에 휩싸여 구르다가 해변 상자에 빠져 Level 108 KO의 바다에 빠져 고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엉터리 복사기는 흠집하나 없이 멀쩡했고 화가난 방랑자는 엉터리 복사기를 들어서 해변 상자에 넣어 Level 108 KO의 바다에 빠뜨려 고장 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로 선원들 중 한 두명이 전기에 감전되어 기절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도 엉터리 복사기는 멀쩡하게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사건 4
어느 한 기지에서 일 하던 S-078은 어떤 한 테러그룹의 일원이 던진 수류탄에 맞았습니다. 하필 그 수류탄은 튕겨져 나와 엉터리 복사기에 들어가 복사당했으며 원래 있던 수류탄은 빠져나와 테러그룹의 일원을 덮쳤고 복사된 수류탄은 S-078을 덮쳤습니다. 이 일로 기지는 초토화 당했습니다. S-078은 자신이 요리하던 계란 요리를 망친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하였고9 테러 그룹의 일원들을 후라이팬으로 후려치기 위해서 테러 그룹의 일원들을 쫒아갔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복사기는 수류탄으로 망쳐진 계란 요리를 계속 복사했습니다. 곧이어 S-078이 테러그룹 일원들을 쫒아낸 후 돌아왔을 때 기지는 계란 요리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계란 요리가 흘러나와 부대 리더가 만들었던 도미노를 망가뜨렸고 S-078은 벌로 계란 요리를 전부 치우는 것을 받았습니다. S-078은 엉터리 복사기도 계란과 함께 폐기했습니다. 그렇게 쓰레기장으로간 복사기는 또 다시 쓰레기들을 복사하기 시작하고…
이 사건의 배경은 Level 234 KO입니다.

사건 5
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 어떤 무모한 방랑자가 망상에 빠져 자신을 이 복사기를 멸종시킬 수 있는 유일무이한 영웅이라고 믿어 적어도 20년은 방치되어 있었을 것 같아 보이는 녹슨 철제 검과 방패를 들고 돌진했다가 복사기에 의해서 둘로 복사당했습니다. 그래서 둘은 영문도 모른채 일단 싸웠고 그 과정에서 복사기가 계속 무모한 방랑자들을 복사해냈습니다. 결국 무모한 방랑자들은 서로 싸우는 것을 포기하고 전쟁터 안에 베이스를 지어 복사기를 격리시켰습니다. 훗날 이 베이스는 S.E.R.의 비공식 Level 279 KO의 기지가 됩니다.

논란 1
영혼이 있는 거 마냥 방랑자들을 함정에 빠뜨리는데 엔티티가 아니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해결되었습니다.

별칭

이 짜증나고 별난 복사기에도 별명이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좋은건 아니죠.

  • 짜증나기계

복사기를 실제로 사용해보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짜증나'라고 하는 말이 그대로 별칭으로 굳어진 경우입니다.

  • 멍청이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 하는 욕이 그대로 별칭으로 굳어진 경우입니다.

  •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장치

정작 방랑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물체는 복사하지 않고 증발시키고 오히려 아무 쓸모도 없고 유해한 쓰레기들만 복사한다고 하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후기

아래의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객들은 대부분 짜증나 있습니다. 순식간에 리뷰는 자신의 억울함과 분노를 토로하는 공간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유저 Gerila1791: 정말 짜증납니다. 절대 사지 마십시오. 아니, 애초에 파는 물건인가?

유저 klaintititti20120205: 이 짜증나는 물건! 엉터리!!

익명: 아니, 이건 그냥 혼돈이야. 복사가 성공될 확률이 1%도 안 돼. 그래서 내 소중한 피자 230판이 증발당했다고!

익명: 이건 아무리 좋은 능력이 있어도 그걸 발휘할 수 없으면 쓸모가 없다는 교훈을 주는 훌륭한 도구다.

끝말

이 복사기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그리고 정말 짜증납니다. 망할.

작성자이자 담당자라고 불리는 이: F-009

비밀

이 문서는 총 15의 그룹과의 협동 작성으로 구성되었답니다.
그래도 이 엉터리 복사기를 미워하지는 맙시다. 분명히 얘도 자기 나름 대로의 최선을 다하고 있을 거니까요!

그러니까 팀원이 아무리 답답해도 엉터리 복사기라는 말을 하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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