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904 - "다크 메트로"

The Dark Metro

내용 경고

이 작품은 신체적 공포와 고어한 내용은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죽음과 유혈, 희생 의식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재량에 따라 읽을 것을 권고 합니다.

평가: +4+x
SURVIVAL DIFFICULTY:
Lambda
  • 안전하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음.
  • 끊임없는 인간 적대감.
  • 난폭하고 예민한 엔티티 다수 존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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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메트로.

다크 메트로는 영원한 밤에 갇힌 오래된 산업 단지 입니다. 다크 메트로는, 블랙아웃화이트 아웃의 경우와 비슷하게, 비슷한 이름의 레벨인 메트로의 "정반대 레벨"로 여겨지는 이상한 레벨 입니다. 두 레벨은 여러가지 유사점과 상반된 특징을 공유합니다. 그 중 가방 명백한 점은 바로 메트로는 완전히 밝은 반면, 다크 메트로는 완전한 어둠이라는 점, 그리고 메트로는 내부 공간이고 다크 메트로는 외부 공간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두 레벨 모두 이상현상 능력을 가진 알 수 없는 엔티티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이 이론을 뒷받침 하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메트로를 통하지 않고서는 다크 메트로에 들어 올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이 유사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og DM-003에서 다룹니다.

다크 메트로에 진입하는 방법은, 일관성 없는 진술 때문에 상당한 논쟁거리이지만, 어느 진술에서든 항상 언급되는 사항은 레벨 903을 통해서 행해졌다는 점 입니다. 메트로의 광고판에서 갑작스런 노-클립, 지하철 구역의 전등이 꺼지고 찢어발기는 비명 소리를 들은 후 다크 메트로로 이동 되었다는 보고, 방랑자 쪽으로 중력이 뒤틀리며 서서히 다크 메트로로 변하기 시작했다는 증언, 레벨 전체에 거친 숨소리가 울린 후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말 등등, 이조차도 예시 중 극히 일부에 해당 합니다. 이 각각의 출입 방법들은 한 번도 반복된 적이 없으며, 동시에 이를 목격했다는 사람도 없고 문서화 되지도 않았습니다. 구조관 토마스 베른은 이런 현상은 다크 메트로의 엔티티가 의식을 위한 희생자를 모으는 과정의 일부라고 주장합니다.1 출입 증언 중 대부분은 이동되는 도중 심장 박동 소리를 들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레벨은 1700년대에 지어진 듯 보이면서 비교적 현대적인 작은 교외 지역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빛이 완전한 부재와 혹독한 레벨의 거주자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진입 방법 때문에 레벨에 대한 전체적인 탐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탐사 작전이 성공적으로 실행되었고, 이 레벨에 대해 알려진 모든 정보들은 실시간 카메라 영상과 파견된 연구자들의 증언에서 추출되었습니다. 레벨의 크기나, 인구, 객체, 엔티티 존재 여부, 그리고 균형 안전성 같은 정보는 자세한 관찰이 없었기에 알려지지 않았고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DarkMetroRailroadMidwritingretcon

진입.

모든 마을은 집과 교외 건축물로 늘어서 있습니다. 공기가 매우 차갑기에 겉옷 입을 것이 권고됩니다. 탐사를 진행한 요원들은 경험을 토대로 30-50ºF라는 추측을 내놓았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2.3 도로와 인도는 대게 균열이 있거나 울퉁불퉁 하고, 일부는 고철이나 느러진 전선이 흩어져 있습니다. 기록할 만한 점은 어디에서도 밝은 빛 자원은 찾아볼 수 없고, 가로등도 없고 건물에서 나오는 빛도 없으며, 유일한 것이라곤 각 집에 놓여진 빨간 촛불 입니다. 다만 한가지 예외가 있는데, 철도를 밝히는 거대한 빨간빛 가로등으로, 철도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M.E.G의 활약 덕분에, 이 불가사의 레벨에 진입한 요원들을 통해 약간의 정보를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보 중 주목할 만한 부분은 "센트럴 플라자"라는 이름의 작은 상점구와 대형 주차장의 발견으로, 그 상점들 중 단 한 곳도 영업 중이거나 불이 켜져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레벨에 진입하는 사람은, 이 상점 구역은 항상 인파로 북적이기 때문에 극도로 위험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레벨의 주민들에게 이곳은 가장 큰 상업지이자, 거래 장소, 그리고 활동 구역 입니다.

DarkMetroPlaza

센트럴 플라자.

또한 센트럴 플라자는 레벨의 은밀한 희생 의식이 치루어지는 곳 입니다. 매 3일 마다, 본관의 꼭대기에 달린 두개의 큰 빨간 종이 울리며 다크 메트로가 오고있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이 과정 동안 큰 기차 소음이 레벨 전체에 울립니다. 레벨의 주민들은 플라자에 모여 누군가를 제물로 바치며 의식을 진행합니다. 주민들은 그것을 신처럼 숭배하고,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희생 의식을 치룹니다. 이 의식은, 앞선 탐사에서 한 피로 뒤덮힌 채 찢겨진 문서가 플라자의 주차장 근처 건물의 우편함에서 발견되며,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문서는 추가 문서 섹션에서 다룹니다.

마을 자체에는 쓸모있는 물건들이 발견되고는 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집들엔 레벨의 주민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도 찾을 수 있지만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시동을 걸 장비를 요구합니다.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는 항상 작동하지 않거나 파괴되어 있습니다. 아무 집에나 들어갈려는 시도는 매우 높은 확률로 주민에게 붙잡혀 플라자 중앙으로 끌려가는 결과를 만듭니다. 도로는 대게 균열이 있거나 싱크홀로 뒤덮혀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잔디는 마치 자동차가 깔아뭉갠 마냥 죽거나 강제로 뽑혀져 있습니다. 빛은 적대적인 레벨 주민의 주의를 끌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광원은 조심히 사용할 것을 권고 합니다.

레벨에서 발견된 나무는 레벨 129의 나무와 비슷할 것으로 문서화 되었는데, 크고 거칠며, 소나무 향이 나고, 내부는 죽어있습니다. 고장난 가로등과 전선들이 전기가 웅웅 거리는 낮은 소리를 만들어 내지만, 다크 메트로가 나타나 모든걸 집어 삼킬 때는 조용해 집니다. 때때로, 마을 곳곳에서 희미한 숨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이는 비교적 희귀한 경우 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레벨에는 주민과 4개의 고유 엔티티, 그리고 다크 메트로를 제외한 아무런 생명체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SpoopyCathedral

본관의 내부.

센트롤 플라자는 거의 항상 많은 인파로 혼잡하지만, 희생 의식의 날에는 주민 대부분이 정각까지 집에 숨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센트럴 플라자는 가장 한산해 집니다. 만약 센트롤 플라자를 탐험하겠다면, 바로 이 시기에 행할 것을 권장 합니다. 버려진 상점에 쳐들어가 자원을 모을 수는 있지만, 레벨의 주민 중 한명이라도 주차장에 나와 있다면 상황은 위험해 집니다. 상점은 잔해로 막혀있거나, 물이나 진흙, 피에 잠겨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플라자의 본관은 오래된 대성당을 닮았으며, 라틴어로 적힌 큰 문자가 적혀 있습니다. 이를 번역할 시 나오는 내용은 어둠의 힘을 가진 위대한 군주를 찬양하는 내용과, "우리가 바라오던 가장 위대한 군주를 섬기리라" 따위의 문구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말하는 군주는 다크 메트로를 칭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대성당에는 많은 신도 좌석과 왕실 카펫이 있고 중앙에 설교대가 있습니다. 이곳이 희생 의식이 진행되는 장소 입니다. 신도 좌석, 또는 성경이나 쿠란같은 종교적 문구, 라틴어로 적힌 찬송가 책 등의 전형적인 종교 물품도 발견 됩니다. 이 물품의 대부분이, 특히 설교대 주변에서 발견되는 물품들은 피로 얼룩져 있습니다. 또한 설교대 뒤에는 연주할 수 있는 교회 오르간이 있고 대성당을 둘러싼 관과 연결되어 있지만, 오르간을 연주하면 소리로 인해 주의를 끌 염려가 있어 행하지 말 것을 권고 합니다. 가끔 대성당에서 좌석에 앉은 채 다크 메트로를 향해 기도나 헌신을 하는 사람을 발견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비어 있습니다.

CrimsonBells

붉은 종.

대성당의 꼭대기에는 진홍빛 붉은 색으로 칠해진 두개의 교회 종이 있습니다. 종은 마을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본관의 외벽을 타고 올라가면 종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한 요원이 실행한 바 있음). 이 종은 매 3일마다 크게 울리며 레벨 전체에 울려 퍼집니다. 종은 한 시간 마다 세번, 하루 동안 12번을 낮고 불긴한 D음으로 울립니다. 첫 번째 종소리는 다크 메트로가 레벨에 도착 했음을 알리고, 열두번째 종소리는 그것이 레벨에 정차 했음을 알립니다.

이 두 종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일반적인 종의 재료인 정통 청동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사진에서 확인되는 진홍빛 금속 재료로 만들어 졌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레벨은 고의적인 진입이 불가능 하기에, 현재 공식적인 샘플 연구는 불가능 합니다. 다만 위 사진을 찍은 요원을 통해 전형적인 설명을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종은 차갑고 거칠며 희미하게 붉게 빛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촉감은 일반적인 종같은 청동 재질이 느껴졌지만, 뭔가 미세하게 달랐다고 보고했습니다. 추가로, 종이 어떻게 스스로 울리는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종에는 실이나 줄이 달려 있지도 않으며, 그저 때가 됐을 때 혼자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누군가가 레벨의 주민으로 등록되었을 때 마다 울리는 것으로도 문서화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종은 완전히 정지되어 있습니다. 종의 정확한 재질은 앞선 탐사들이 제공한 정보가 부족한 탓에 알 수 없습니다.

이 레벨에 떨어진 방랑자는 레벨의 주민으로부터 스스로의 존재를 반드시 숨겨야 하며, 만약 들키게 된다면 생명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레벨 사람이 아닌 누군가가 발각된다면 붙잡혀 강제로 플라자의 본관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끌려가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는 레벨 3의 감마 베이스에서 라이브 카메라에 송출된 내용(탐사 중 주민에게 발각된 사건)을 기반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붙잡힌 방랑자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본관으로 끌려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망치려는 시도는 잡힐 때 까지 끝나지 않는 죽음의 추격전으로 이어집니다. 본관에 도착하면, 주민들은 희생자를 교회의 중앙 복도로 끌고 갑니다.

이후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는 카메라 앵글이 엇갈린 바람에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M.E.G가 "암흑의 사제" 그리고 "그림자"라고 부르는 세 엔티티가 소환된다는 것 입니다. 현재로서는 이들이 레벨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비인간적 생명체 입니다. 보충 문서 섹션에서 사제 "등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룹니다.

DarkMetroFog

그것.

철도

철도는 이 레벨에서 가장 불안정한 구역 중 하나 입니다. 이 구역에 접근하는 것은 어느 면에서도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닙니다. 레벨을 탐험하던 요원은 속삭이는 소리와, 심장 박동, 숨결, 그리고 기차 소리를 들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추가로, 빨간 조명에 장기간 노출되면 1도에서 2도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철도는 피칠갑이 되어 있고 가끔 길 위에서 내장이 발견 되기도 합니다.

철도는 센트럴 플라자 뒤에 위치한 선로 입니다. 왼쪽 선로는 터널로 이어지고, 오른쪽 선로는 끊어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빨간 조명이 이 구역 전체를 밝히고 있습니다. 진홍빛 종이 울리면, 다크 메트로가 하늘을 날아다니다 천천히 철도에 착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 동안, 철도와 얼마나 가까이 있고 얼마나 멀리 있는 지에 상관없이, 그것의 바퀴가 구르는 소리, 그것의 경적, 그것의 엔진이 내는 삐걱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종의 울림에 맞춰 그것은 점점 지상에 가까워지다 이내 완전히 착륙하고, 터널과 그 너머의 어둠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갑니다. 이 과정 동안 의식을 시작될 것이고, 마을 사람들은 철도 주변에 모입니다.

의식

암흑의 사제에게 "등록" 받는 것은 다크 메트로에게 받쳐질 제물 후보가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암흑의 사제와 그림자는 본관의 문에 자리를 잡습니다. 진홍빛 종의 열두번째 울리면 그림자는 검붉은색의 상자를 꺼냅니다. 그 속에서 무작위로 한 이름이 뽑히고, 암흑의 사제는 뽑힌 이름을 불러냅니다. 그림자는 군중 속으로 들어가 뽑힌 사람을 강제로 철도에 쳐박습니다. 남은 주민을 의식을 구경하러 이동합니다.

그것이 땅에 착륙하면, 희생자를 초대하듯 문이 열립니다. 사제는 희생자를 기차의 내부로 집어넣습니다. 이 과정을 실행하며 사제는 다크 메트로를 향한 기도문을 라틴어를 읊습니다. 그 후 그것은 문을 닫고 선로를 달리는 듯 땅을 가로질러 달리기 시작하고, 길에 있는 모든 물체와 잔디를 부숩니다. 사제는 다음 의식이 있을 때를 기약하며 마을 주민을 해산 시킵니다. 비디오 영상의 일부 발췌 요약본은 보충 문서 섹션에서 다룹니다.

의식은 아직 연구 중에 있습니다. M.E.G의 "The Underseers" 팀 멤버 중 하나인 토마스 베른은, 다크 메트로에 관한 연구를 오랫동안 감독해 왔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메트로에서 겪은 모든 이상현상을 보고하여 탐사에 사용할 적절한 입구 발견에 힘쓸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엔티티

레벨에는 현재 4개의 엔티티가 문서화 되었습니다: 암흑의 사제, "그림자"라고 불리는 두 엔티티, 다크 메트로. 다크 메트로를 제외한 엔티티의 정보는 보충 문서 섹션을 참고해 주십시오.

다크 메트로

It

다크 메트로에 최대한 초점을 맞춘 사진(갤러나의 영상 스크린샷).

다크 메트로는 레벨에서 가장 불가사의 한 요소 입니다. 이 엔티티는 레벨내에서 어둠의 신, 구원자, 진홍빛 그림자, 기차 혹은 그것 등으로 불리는데, 그것이 가장 흔하게 불리는 이름 입니다. 이 이름 중 대부분은 암흑의 사제를 통해 알아냈지만, 일부는 도청을 통해 발견했습니다. 토마스는 이 레벨이 메트로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파악한 후 "다크 메트로"라는 이름을 지었고, 현재 M.E.G에서 그것을 부르는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크 메트로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반검열이라는 이상한 현상 때문에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것의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려는 시도는 모두 거짓 외관만 담아 냅니다. 사진과 영상에서 나타난 그것의 외관은, 빨간 전조등에 아무런 광고나 그래피티가 같은 것이 전혀 그려지지 않은 반타블랙 색깔의 지하철과 같습니다. 내부는 메트로의 일반적인 차량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베른은 그것이 본 모습을 숨기기 위한 환각의 일종이고 진실을 오직 두 눈으로만 볼 수 있다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눈으로 목격한 보고는 레벨에 진입하기 힘들다는 점과 생존자의 트라우마 때문에 정보를 얻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한가지는 그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살아있다는 것 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는, 전조등 대신 붉은 동공이 있었다, 내부가 그림자와 같은 검은 무언가로 구성되어 있다, 벽과 좌석이 비명지르는 사람의 얼굴로 만들어져 있다, 벽과 바닥에 내장과 장기 심지어 치아까지 흩뿌려져 있었다 등등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보고들이 레벨에서 발생하는 환각 때문인지 아니면 그것의 반검열 현상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베른은 갤러나의 바디 카메라가 다크 메트로를 장시간 촬영한 후 오류를 먹고 화면이 흐릿해 졌다는 점에서 후자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크 메트로는 메트로처럼 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메트로가 하는 것 만큼 자연스럽게 날지는 못합니다. 메트로는 마치 보이지않는 선로를 달리는 듯 보이는 반면, 다크 메트로는 마을 사람들을 내려다 보거나 아님 착륙할 장소를 찾는 마냥 산만하고 괴상하게 날아다닙니다. 센트럴 플자라의 일상은 다크 메트로가 나타나는 동안 멈춰서 사람들은 내부에 숨어버리는데, 아마 그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도착할 때 엄청난 굉음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착륙하는 동안 이 굉음을 어디서든 들을 수 있습니다. 기차 바퀴가 움직이는 소리, 엔진이 내는 소음, 끽끽거리는 소리, 경적 소리 같은 잡음이 울려서 레벨의 다른 모든 소리를 묻어버립니다. 몇몇 요원은 비명과 울음소리를 들었다고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갤러나와 요원들은 유성우가 100 피트 위에서 떨어지는 것 같은 광음이였다고 묘사했습니다. 그것은 착륙 도중 레벨에 무언가를 흩뿌리는데, 가장 흔하기론 혈액, 척추, 소변, 배설물, 정액과 타액이 떨어집니다. 또한 뼈 무더기나 머리카락 뭉치 그리고 옷감이 떨어졌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한 요원은 무려 머리가 통채로 떨어졌다는 속삭임을 엿들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것이 다크 메트로의 희생자의 잔해인지 아니면 그것의 신체 일부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갤러나는 기차 내부에서 여러 시체의 내장을 봤다고 보고했습니다.

베이스, 기지 및 커뮤니티

현재 M.E.G가 레벨에 기지를 세울 시도를 하고 있지만, 마을 사람들의 잔혹함과 불투명한 진입 방법 때문에, 기지 설립은 먼 미래의 이야기 입니다.

마을 사람들

CentralPlaza

셀트롤 플라자의 상점 텐트, 편의를 위해 밝기를 높힘.

마을 사람들은 불확실한 숫자의 단체로 동네의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센트럴 플라자를 제외한 외부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마을 사람은 센트럴 플라자의 주차장에서 거래를 하거나 서로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본관의 좌석에 앉아서 타크 메트로나 다른 신을 향해 구원을 기도하는 듯 보입니다. 앞서 말하였듯이 인구 조사를 할 능력이 부족하여 마을 사람들의 수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암흑의 사제에게 등록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극도로 적대적이며, 무슨 수를 다해서든 그 사람을 본관으로 끌고 갑니다. 이러한 예시로는: 붙잡히기 까지 장정 5시간 37분 간 이어진 추격전, 망치로 피해자의 무릎과 발을 박살내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끌고가기, 라이터로 다리 불태우기, 작동하는 차에 묶어서 센트럴 플라자로 강제 이송 시키기 등이 있습니다. 포획에 실패한 다른 사례로는: 곰덫, 추격견, 부비트랩, 조명탄, 그리고 심지어 인간 포획용 그물을 사용한 9시간 54분간 이어진 추격전, 고속 차량을 이용한 추격전(차량이 중간에 고장난 덕에 도망침), 지붕에 숨은 요원을 잡기 위해 128명의 사람이 건물로 모여 철거를 시키는 등의 사례가 있습니다.

목표물이 붙잡히고 나면 마을 사람들은 다시 온순해 지지만,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하거나 거래 또는 거주지를 제공해 준 적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주민만 인터뷰에 응했고, 내용은 보충 문서 섹션에서 다룹니다. 다른 정보들도 도청을 통해 얻어낼 수 있었지만, 폭로할 만큼 중대한 정보는 얻지 못했습니다. 본인이 레벨에 떨어졌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붙잡히는 것만은 피해야 합니다. 이는 주변 모든 자원을 이점으로 활용하거나, 어두운 곳에 숨어 있거나, 옷으로 최대한 몸을 가리거나, 환경을 지능적으로 이용하거나, 시간이 임박할 때는 살인이라도 행하라는 말 입니다.

입구 및 출구

입구

앞서 설명했듯이, 다크 메트로에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트로를 통하는 것 입니다. 레벨 797, 산왕 의식, 메트로에게 이곳으로 보내달라는 요청 등등의 방법들은 모두 허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구

다크 메트로를 탈출하는 것은 복잡하다고만 말할 수 있습니다. 탈출하고자 한다면, 붙잡히기 /전에/ 탈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붙잡힌 이후에는 아래 탈출 방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레벨에 떨어진 제임스 클레이 요원은 희생의 날 기차가 지나가는 터널을 통해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미약한 화상과 여러 부상을 입은 채 레벨 0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탈출하기 이전 붙잡힌 요원이 똑같은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했지만, 탈출하지는 못했고 오히려 요원의 바디 카메라가 꺼졌었습니다. 그 이후로 해당 요원은 다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탈출 방법은, 선로에 닿기 위해선 센트럴 플라자에 모인 많은 인파를 뚫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신기하게도 갤러나는 정신병에 걸린 채 레벨 3에서 발견 되었지만, Log DM-002에서 다루듯 그녀는 본인이 어떻게 탈출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러나의 경우가 붙잡힌 후에도 탈출한 유일한 사례 입니다.

현재로서 붙잡힌 이후에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노-클립과 산왕 의식 마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누구든 다크 메트로에서 탈출했다면 즉시 M.E.G에 보고하여 주십시오. 베른은 탈출에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왕실 식량 50개를 지급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보충 문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확실한 건 전 이 빌어먹을 공간을 벗어날 수 없단 겁니다. 작별 인사도 못하고 죽게 돼서 미안해, 자기야.

매 3일마다 진홍빛 종이 울리면, 그것이 우리 집으로 달려오며 내는 바퀴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어디로 가는 건지, 어디서 온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군요.

그것이 출발하는 광음이 멀어지면 우리는 돌아올 수 없는 티켓을 쥘 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희생자를 무작위로 뽑히는데, 뽑히는 것 만한 비참한 운명도 없을 겁니다. 누군가가 뽑히고 나면 우리는 남은 시간 동안 붉은 빛 아래서 온종일 긴장과 불안함을 가친 채 떨어야 합니다. 왜 그것을 파괴하거나 제압하지 않는지 궁금할 수도 있겠죠. 한 마디 하자면, 저희는 시도해 봤습니다.

해가 지면 우리는 그것이 도착했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것을 마치 죽음의 천사처럼 하늘을 뚫고 내려옵니다. 그것이 착륙하면 그것의 문이 열립니다. 무작위로 뽑힌 탑승자는 티켓을 쥔 채 그것에 들어갑니다. 그것의 문이 닫히면 모든게 끝납니다. 그것이 데려간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안전과 그것의 만족을 위해 치르는 희생제 입니다. 우리는 이 순환 속에서 언제 내가 뽑힐지 모른다는 공포에 떨어야 합니다.

내 사랑, 당신을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나는 그것의 흉측한 모습을 봐버렸어. 나는 그것의 혐오스러운 심장 소리를 들어버렸어. 그것은 내 마음에 증오를 불어 넣어 날 먼지로 만들어 버려. 우린 이 짐승 새끼를 죽일 수 없어, 내 운명은 이미 돌에 새겨져 버린거야. 어떤 일이 일어나고,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널 사랑할거란 걸 알아줘.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내 사랑에게.
- 마르코

수 천년의 비명과 눈물.
어둠은 그것의 공포를 멈추지 않으리.
그것은 우리의 비명을 알고 이름을 알고 두려움을 안다.
은 서서히 꺼져가고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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