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 이"
- 매우 위험함.
- 적대적인 환경.
- 유해한 엔티티 존재하지 않음..
레벨 7-KO는 백룸의 8번째 레벨입니다.
설명
이 레벨은 노클립 될 시, 바다의 심해 바닥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심해를 이루고 있는 액체는 부력이 매우 약하며 또한 눈을 뜨고있어도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액체를 들이마시면 즉시 기화되어 호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산소를 채워주지 않고, 조사 결과 질소를 마시는 것과 사실상 똑같기 때문에 오히려 숨을 참는것이 약 1분정도 더 생존할 수 있는 길이 됩니다. 그리고 달리는 속도가 지상의 걷는 속도의 약 50%정도로 매우 느리고 에너지는 많이 소모하는 방식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레벨 7-KO의 온도는 영하 5도~영상 5도 사이를 유지하며, 레벨 7-KO의 바닥은 레벨 7-KO에서 사망한 시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K.E.G.의 탐사대가 1km²의 임의의 영역을 조사한 결과, 뼛가루 형태가 약 50%, 백골 형태가 약 29%, 살점이 남아있는 형태가 약 13%, 그리고 어느정도 인간의 형태가 보존된 시체가 약 8%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살점이 있는 시체를 빨리 찾지 못한다면 대비를 하지 못한 방랑자는 매우 높은 확률로 숨을 쉬지 못하여 사망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살점이 있는 시체 주변에서만 엔티티 육식 산호가 자라기 때문인데요, 육식 산호가 구멍으로 내뿜는 산소 방울을 마셔서 버티는 방법 외에는 아주 희박한 확률로 볼 수 있는 엔티티 폐를 만나지 않는 이상 산소가 든 공기를 공급받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엔티티
폐
이 레벨만의 고유한 엔티티로, 일정하게 뛰는 붉은색의 공기 방울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랑자가 본인을 인식했을 경우, 빠르게 다가와 자신에게서 공기 방울을 떼어내 숨을 공급합니다. 폐는 본인의 아주 적은 부분을 뗴어내는 것 만으로도 1분정도는 거뜬히 버틸 수 있는 큰 공기 방울을 만드는 것으로 봐서, 자신 안의 공기 밀도가 매우 높은것으로 추정됩니다. 폐는 약 이틀 정도를 쉬지않고 걸어야 나오는 노클립이 가능한 대리석 조각으로 방랑자를 인도합니다. 다만 방랑자가 잠든다면 폐는 즉시 다른 곳으로 떠나므로 산소 부족으로 죽고싶지 않다면 잠을 참고 폐를 따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방랑자가 잘 시에도 산소를 공급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폐는 레벨 7-KO를 채우고 있는 액체를 기화시켜 흡수한 후 하루에 약 10kg의 공기를 자가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원래는 개체수가 많았으나, under the sea기지의 제작 이후 매우 희귀한 개체가 되었습니다.
육식 산호
보통 해양속에 무해한 박테리아로 존재하며, 죽은지 얼마 안 된 시체에 박테리아 형태로 붙습니다. 약 이틀 뒤 자라서 시체의 살점을 액체 형태로 녹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충원하는데, 에너지중 일부는 생장에, 일부는 공기 방울을 내뿜는데 사용합니다. 이후 살점이 전부 사라지면 본인의 몸을 스스로 폭파해 박테리아를 방출합니다. 공기 방울은 5초에 한번 나오는데, 보통 성인 인간 기준으로 한번 숨을 쉴 수 있을 정도의 양으로 나오게 됩니다. 원래는 레벨 7-KO 안에서 산소 공급 능력이 폐보다 떨어지고 무엇보다 구역질이 날 정도의 섬뜩한 생김새로 중요한 개체가 아니었지만, under the sea기지의 제작 이후 폐보다 흔해지며 사실상 방랑자의 생존에 제일 중요한 개체가 되었습니다.
그룹 및 전초기지
한국 백룸 연합, T.F.I.
레벨 7-KO에 총 2년동안의 대규모 투자로 자석과 유리로 이루어진 돔 형태의 지름 70M의 under the sea기지를 지었습니다. (T.F.I.은 계약을 통해 건축에만 참여하고 완공된 후 철수했습니다.) 안에는 약 100명의 인원이 있고 나침반을 이용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원래 개체수가 많던 폐를 무작위적으로 잡아들여서 약 2000마리의 폐를 돔의 공기를 채우는 용도로 감금해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노클립 이후 산소 부족으로 사망하는 방랑자들이 많아지며 최근에는 훨씬 열악한 방식인 육식 산호의 공기방울을 마시는 생존 방법이 상용화되기까지 하자, 한국 백룸 연합은 레벨 7-KO의 생존난이도를 under the sea기지 제작 전의 2e에서 4e로 세 단계나 상승시켰습니다. 현재 이로 인해 초반 레벨에 2e로 비교적 안전한 편의 생존 난이도를 4e까지 올린 것은 비인륜적이라며 계속 기지의 존치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린언제나백룸을증오해
10마리(추정)의 폐를 가진 기지가 있으며, 약 3명(추정)정도의 인원이 레벨 7-KO에 상주중입니다. 보통 레벨 7-KO의 방랑자들을 도운 후 그룹에 가입시키거나, 그룹에 가입을 거부한다면 기지에서 쫓아냅니다. 또한, 백룸 7-KO의 under the sea기지중 엔티티 폐가 있는 곳을 "레벨 7-KO 재활성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테러중입니다.
입구와 출구
입구:
레벨 29-KO의 물에 잠수하여 추운 물이 있는곳까지 도착하면 올 수 있습니다.
출구:
한국 백룸 연합의 기지 안에 있는 나무 문을 통하여 레벨 29-KO로 갈 수 있습니다.
엔티티 폐가 이끄는대로 약 이틀정도 따라가면 노클립 할 수 있는 대리석 조각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대리석 조각에 노클립하면 레벨 8-KO로 노클립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