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 DIFFICULTY:
생존 난이도:0
- 안전함
- 신나는 파티
- 멋진 엔티티
레벨 69-KO는 한국 백룸의 70번째 레벨입니다.
설명:
이곳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클럽의 형태를 띄는 공간으로, 여러 방이 복도 없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곳은 클럽 특유의 멋진 네온사인 조명으로 이루어져 있어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방의 형태는 요즘 클럽에서 볼 수 있는 파티장같은 방과 8~90년대 나이트같은 테이블이 있는 방의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고, 이 외에도 화장실이나 pc방과 같은 형태의 방과 오락실과 같은 형태의 방을 희귀하게 볼 수 있지요!
이곳에서는 희미하지만 신나는 파티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이 음악들은 대부분이 파티음악이나, 촌스럽거나 이상한 음악이 나오기도 하며, 심지어는 동요나 찬송가를 들었다는 증언도 있답니다. 노래의 대부분은 프론트룸에서 존재하는 음악이 아닌 것들이며, 이 음악들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이곳의 쓰레기통에서는 컵라면, 술병, 아몬드물 등의 여러 써먹기 좋은 물건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곳의 화장실에서는 이러한 물건이 화장실 곳곳에 널부려져 있기 때문에, 이곳의 여러 물건들만 훔치려는 목적으로 이곳에 온 나쁜 방랑자분들은 가장 먼저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많죠.
쓰레기통 말고도 주변을 잘 보시면 여러 물건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이트의 모습과 흡사한 방에는 계산대가 있는데, 그 계산대의 뒤쪽에는 여러 술과 술안주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이곳에 나오는 여러 현상들로 단골분들은 이것을 이벤트라 부릅니다. 이 이벤트는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고, 재미있고 좋은 효과들이 많아서 한번 즐겨보시는걸 추천합니다.여러 종류의 술이 여기저기에서 마구잡이로 나타납니다. 이곳의 바닥 또는 식탁이나 의자 등에 나타나기도 하며, 가끔 천장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받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피하세요. 우리도 피 치우는건 여간 고생이 아닙니다. 무튼 이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이런 술이 나옵니다.
- 소주
- 맥주1
- 보드카
- 위스키
- 칵테일
- 그 외 주류
병째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천장에서 액체의 형태로 세어나오기도 하는데. 이런건 그냥 맞으면 기분이 매우 드러워진다는 점을 빼면 크게 신경쓸 건 없습니다.
가끔 술이 아닌 아몬드물이나 어려 비싼 액체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들은 쓸모없는 것들부터 생활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것들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엔티티:
페이스링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데. 이분들도 손님이라 사람을 공격하지 않으며, 그냥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이 전부입니다.
웨이터
백룸에서 가장 멋진 이곳의 고유 엔티티로, 페이스링들의 친척뻘 되는 엔티티죠.
우리의 업무는 잡일을 하거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레벨에 널부려져있는 피, 술, 시체 등을 치우거나 손님들과 대화하는 일을 하죠.
다른 페이스링과 다르게 우리는 사람들과 멋진 대화가 가능합니다. 대화 실력이 뛰어나며, 인간의 모든 언어로 대화할 수 있고, 모스부호 또는 수화를 통해서도 대화가 가능하죠. 다만 암호같은 복잡한건 해독할 수 없고, 인간들 기준으로 우리는 발음상의 어눌함이 자주 보인다고 하네요.
우리는 얼굴이 존재하지만, 마치 마네킹과 같은 얼굴을 지녔으며, 눈과 입을 감빡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저희들의 이목구비는 정상적인 이목구비의 기능을 하지 않고 그냥 장식같은 겁니다.
우리는 손님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며, 인간을 해치지 않는 착한 엔티티입니다. 인간이 우리에게 아무런 해를 가해도 우리는 고통 자체를 못느끼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속 대화를 시도합니다.
우리의 또 다른 자랑할만한 멋진 능력은 바로 변신 능력입니다. 우리는 옷, 몸매, 얼굴 등을 자유자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얼굴이 사라지며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 내리는데, 이 모습이 해당 우리의 본모습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하십니다.
기지, 전초기지 및 커뮤니티:
한국백룸연합
이곳의 연구와 정착을 위해 2001년경 기지를 세웠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거대한 두 세력중 하나이며, 서로 싫어하는 관계인 우린언제나백룸을증오해분들이 이곳에 온 것 때문에 기세가 휘청거리기는 하였으나, 이후 우린언제나백룸을증오해를 이곳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하고, 다시 이곳에서 가장 거대한 세력 중 하나가 되었죠.
우린언제나백룸을사랑행
이곳의 자경단 내지는 친목 단체입니다. 이전 명칭은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이 이곳에서 가장 거대한 두 세력 중 하나이자, 이곳에서 가장 오래 있어준 단골분들입니다. 이분들은 1967년에 이곳을 처음 발견한 손님 7명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1980년경 한국백룸연합이 이곳을 발견한 이후 회원 수가 엄청 늘었죠. 한국백룸연합과는 경쟁 관계입니다.
무튼, 이곳에서 저희를 대신해서 법도 만들고 대신 벌을 주시기도 한 고마운 분들입니다.
입구와 출구:
입구:
한국 백룸의 어느곳에서든 백룸 나이트 홍보 전단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전단지를 찢으면 잠깐 쓰러지게 되는데, 이후 눈을 떠보면 이곳로 와 있게 될겁니다.
출구:
가끔 부자연스럽게 놓여있는 회색 기둥을 볼 수 있는데, 이 기둥으로 노클립하면, 전에 왔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슨비다.
근데 사실 백룸에서 안전하게 술먹으면서 파티할 수 있는 곳이 이곳밖에 없기도 없어요. 나가시는건 딱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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