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31-KO -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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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해당 자료는 한국백룸연합에서 작성된 레벨 첫번째 판본에서 2015년에 수정된 문서입니다.

문단 편집은 금지됩니다.

생존 난이도

등급 4

  • 위험함
  • 안정적인 환경
  • 위험한 엔티티 다수

레벨 31-KO는 백룸의 32번째 레벨입니다.

설명:

레벨 31-KO, 방송국은 끝없이 연결되는 것으로 확인되는 복잡한 미로 형태의 구조를 띤 레벨입니다. 내부 구조는 프론트룸 대한민국의 ■■■ 지상파 방송국 본사 건물 내부와 일치합니다. 바닥은 대리석 타일로 마감되어 있으며, 벽면은 백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습니다. 먼지 하나 없이 말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레벨의 공간이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안전한 레벨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해당 레벨에는 위험한 엔티티가 다수 존재하여 극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 레벨의 가장 거대한 특징은 복도와 각 실 내부 등 수미터 간격으로 조밀하게 배치되어 있는 구형 브라운관 텔레비전(CRT TV)들입니다. 이 기기들은 전원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지 않음에도 항상 켜져 있으며, 레벨 중심부에 존재하는 '주조정실'과 유선 케이블 및 알 수 없는 주파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과거 이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국단체연합동시송출방송사(TBBS 1)'가 전 레벨에 생존법 방송을 보냈으나, 현재는 엔티티의 고도화된 전파 방해로 인해 교란 방송만이 송출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방랑자들은 레벨의 복도로 노클립되는데, 약 5미터 간격으로 번호가 적힌1 철제문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문은 개방이 불가한 마치 '벽'과 같은 상태이지만, 가끔 문이 열리고 다음 공간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TV

레벨 31-KO 사무실 안 브라운관 텔레비전

사무실

레벨 내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견되는 공간으로, 일반적인 방송국 행정 부서나 방송 제작실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수십 개의 파티션과 책상, 그리고 고장난 구형 컴퓨터들이 있습니다. 책상 위에는 가끔 방랑자들의 허기를 달래줄 수 있는 커피와 식혜가 놓여 있습니다. 각 사무실마다 반드시 한 대 이상 브라운관 텔레비전이 존재합니다. 이 텔레비전에서는 과거 송출되었던 'TBBS 1'의 로고와 함께 프로그램이 방영되는데, 기술 담당이었던 S.E.R.의 보안 확인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엔티티에 의해 완전히 오염되어 "특정 구역으로 가면 즉시 프론트룸으로 탈출할 수 있다", "특정 엔티티는 온순하다"라는 등의 거짓 정보를 방송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스튜디오

매우 낮은 확률로 발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먼저 장비들이 늘어선 부조정실을 거치게 되며, 그 너머로 크로마키 스크린이나 뉴스 데스크, 조명 기구들이 설치된 대형 스튜디오가 나타납니다. 부조정실 내부의 콘솔 시스템들은 작동하지 않지만, 스튜디오 내부에 거치된 일부 독립형 캠코더와 촬영용 카메라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되므로 유용한 장비 수급처가 됩니다. 공간이 넓고 문을 폐쇄하기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단체들이 이곳을 임시 기지나 요새로 개조하여 사용해오고 있다고 알려집니다.

주조정실

레벨 전체의 핵심이자 단 하나만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컨트롤 룸입니다. 레벨 내부의 모든 브라운관 텔레비전으로 송출되는 전파와 유선 신호를 총괄 제어할 수 있는 권한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과거 한국백룸연합, 한국백룸연구기구와 S.E.R., K.E.G.는 이곳을 최전방 본부로 삼아 한국단체연합동시송출방송사를 만들었습니다. 한때 이곳에서 해당 레벨로 떨어질 방랑자들을 위해 엔티티 대처법 등의 정보를 송출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현재는 엔티티의 전파 공격 등으로 인해 방송 송출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여 송출 종료와 함께 완전히 버려진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주조정실의 정확한 위치와 진입 통로에 대한 좌표는 엔티티의 추가적인 악용과 타 단체의 점거 방지를 위해 철저히 기밀로 부쳐져 있으며, 오직 당시 연합 최고 간부들만이 알 수 있는 암호화된 기록으로만 남아 있다고 알려집니다. 최근에 방송사 폐국 사건으로 인해 많은 단체들은 또 다른 주조정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엔티티:

엔티티 5-KO

주로 레벨 복도에서 자주 발견되며, 레벨 31-KO에서는 개체 A. 백정탈, 개체 B. 양반탈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엔티티 8 - "하운드"

레벨의 복도에서 자주 발견되는 엔티티로 가끔 사무실에서도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복도가 좁은 레벨 특성상 방랑자들에게 가장 위험이 되는 엔티티입니다.

엔티티 88-KO - "에밀레"

주로 스튜디오의 어두운 공간에서 발견됩니다.

노이즈

정확한 생김새 등의 존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레벨 내에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추정되는 엔티티입니다. S.E.R.이 공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엔티티는 레벨 내 또 다른 주조정실에서 계속해서 전파를 교란시키고 가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2

기지 및 그룹:

한국단체연합동시송출방송사

2008년 한국백룸연합, K.E.G., K.B.R.O., S.E.R.에 의해 창설된 방송사로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레벨의 인프라를 이용해 주조정실에서 레벨에 떨어진 방랑자들에게 엔티티 대처법 등의 정보가 담긴 방송을 매일 송출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부터 시작된 엔티티 노이즈의 방해 공작으로 추정되는 활동으로 인해 더 이상의 방송이 불가하다고 판단했고 폐국되었습니다.



한국백룸연합

2000년부터 레벨에 가장 오래 정착한 단체입니다. 한국단체연합동시송출방송사 폐국 사건 이후, 잠깐동안 레벨에 기지를 건설했지만 2016년 레벨의 출구가 밝혀지자 바로 레벨에서 철수했습니다.

K.E.G.

2004년부터 레벨에 정착했으며, 방송사 폐국 이후 거짓 정보가 방랑자들에게 유출되어 퍼지지 않도록 대응책을 구축 중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S.E.R.이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S.E.R.은 자신들은 배후가 아니라고 부정하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백룸연구기구

2007년에 레벨에 정착한 단체입니다. 사건 이후, 한 스튜디오에 기지를 구축하여 연구 목적으로 이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폐국 당시 확보된 기존 방송 자료 일부를 이관받아 관리 중입니다.

S.E.R.

언제부턴가 레벨에 정착한 단체입니다. 한국단체연합동시송출방송사 폐국 이후, 한 스튜디오에 기지를 건설했다고 알려집니다. 그 외 자료는 공개되지 않아 해당 단체의 현황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입구와 출구:

입구:

  • 레벨 10-KO에서 노클립될 때, 가끔 낮은 확률로 올 수 있습니다.

출구:

  • 출구라고 적힌 문을 열면 '문'이 존재하는 임의의 레벨로 노클립할 수 있습니다.
  • 스튜디오 크로마키 스크린 뒤에서 가끔 출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레벨 1-KO로 노클립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 뭐야 이거 보안 왜 뚫림?









보안 방화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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