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9-KO - "창덕궁"
평가: +6+x

생존 난이도

등급 1

  • 안전
  • 거주 가능
  • 엔티티 소수 존재

레벨 19-KO는 백룸의 20번째 레벨입니다.

설명:

레벨 19-KO는 조선 풍의 거대한 궁궐 내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여러 방이 규칙적으로 끝없이 이어집니다. 건설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처럼 말끔한 형태입니다.

레벨 19-KO의 궁 내부에는 매우 다양한 물건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파괴가 절대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전부 비변칙적인 사물입니다. 물건의 종류는 조선시대의 옷감부터 현대의 이어폰까지 다양합니다. 조선시대 이전의 사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시대 불명의 기계장치는 미래의 것으로 추측됩니다.

레벨 19-KO의 궁 내부에서는 외부로 통하는 창호지로 덧대어진 닫힌 문을 자주 발견할 수 있으나, 열리진 않습니다. 이를 파괴하려고 시도할 시 후술할 엔티티가 등장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벨 19-KO의 시간은 언제나 보름달이 떠 있는 밤입니다. 따라서 궁 내부는 상당히 어둡습니다. 광원을 항상 소지하거나, 가끔 발견되는 초1를 이용하십시오.

궁 바깥의 마당은 25km2정도이며, 작은 돌담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마당에서 본 궁궐의 모습은 무한하지 않으며, 한국의 창덕궁과 가장 유사한 생김새입니다. 마당 끝에는 거대한 대문이 있습니다. 또한 달이 사각지대 없이 빛을 비춰줍니다.

마당 바닥에 모래처럼 보이는 것은 인간의 백골 가루이며, 그것의 깊이는 무한합니다. 이를 제외하고 마당에는 아무런 물건도 없습니다.

엔티티:

레벨 19-KO의 내부에는 한 종류 두 종류의 엔티티가 존재합니다.

장산범
인간이 외부로 통하는 문을 파괴하려고 시도할 때, 그 문 너머에서 등장합니다. 달이 언제나 장산범의 뒤에 있기에, 인간은 장산범의 실루엣과 빛나는 두 눈만 볼 수 있습니다. 장산범이 등장한 순간부터 문은 열 수 있게 됩니다.

장산범은 오직 한국어만 구사할 수 있으며 성대모사 및 강한 환각, 독심술 능력을 이용해 인간을 문 밖으로 끌어내려 합니다. 이때 장산범의 능력에 홀려 문을 열 시 잡아먹힙니다. 장산범 스스로 문을 여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산범의 실제 모습은 아무도 본 적 없습니다. 또한 이들은 인간에 필적하는 지능을 가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에 따라 장산범의 연구 가치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한국어가 불가능한 상대를 조우하였을 때는 비명소리 등을 흉내내어 끌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자
문서 참조

그룹:

레벨 19-KO는 거주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나, 최근 레벨 19-KO에 거주하는 그룹이 등장했습니다.

희망교
어느 인간에게나 우호적이며, '희망을 전파하고 다닌다'는 신흥 종교입니다. 희망교의 몇몇 한국인 단원들은 레벨 19-KO에 거주하며 레벨 19-KO에 들어온 방랑자를 돕습니다. 그들은 장산범에게 먹이를 주면 목소리를 뺏겨 존재가 사라진다는 근거 없는 말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최근 희망교 인원들은 레벨 19-KO의 다른 출구를 찾고 있습니다.

입구:

레벨 24-KO에서 동양풍의 연회장에서 노클리핑할 시 도착할 수 있습니다.
레벨 30-KO의 만월대를 노클리핑하면 이곳으로 올 수 있습니다.

출구:

광원 없이 어두운 곳으로 진입할 시 레벨 19.1-KO로 도착합니다.
장산범과 조우하지 않고2 밖으로 나간 뒤 대문을 열고 나가면 레벨 11-KO로 도착합니다.


작가 - LariellooLariel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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