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너희의 세계가 아니란다."
생존 난이도
등급 4
- 위험
- 정신적 피해
- 강력한 엔티티 존재
레벨 1.5-KO는 레벨 1-KO의 서브 레벨이다.
설명:
레벨은 안개가 낀 숲의 모습을 하고있다. 레벨의 풍경은 프론트룸의 숲과 유사하며, 일종의 산책로와 유사한 길이 존재한다. 레벨의 나무는 대부분 소나무이지만, 가끔 참나무 등의 다른 나무가 발견되기도 한다. 이런 나무의 수액은 미확인 부식성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K.E.G.의 성분 분석 결과 극소량의 카오탈과 미확인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밝혀졌다.
레벨의 나무에서는 솔방울과 밤송이가 떨어지며, 솔방울은 아무 효과가 없지만, 밤송이의 가시에는 치사량 이상의 청산가리가 포함되어 있지만, 밤송이 속의 밤은 식혜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
레벨에서는 맷비둘기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레벨에서 조류가 발견된 적은 없다.
레벨은 안개는 레벨을 위험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로, 안개는 완화되고 심해지기를 반복한다. 안개는 레벨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탐험을 어렵게 만든다. 안개가 심할때는 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다. 이 안개는 환각 현상을 일으킨다. 구체적인 환각 현상은 다음과 같다.
- 누군가의 발소리
- 자신의 뒤에서 들려오는 짐승의 울음소리
- 프론트룸의 에서 자신이 좋아하던 사람의 형상
- 발자국이 보임
- 출구가 보임
- 누군가 쫒아오는 듯한 기분
이 이외에도 많은 환각이 있다. 이 환각은 공통적으로 방랑자를 레벨의 더 깊은 곳으로 끌어들인다. 때문에, 어떤 방랑자들은 이 안개 자체가, 또는 아예 레벨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엔티티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레벨에는 낮과 밤 두가지 시간대가 있다. 시간대는 프론트룸처럼 서서히 전환되는 것이 아닌, 페이드 인/아웃처럼 아주 빠른 속도로 전환된다.레벨의 낮은 레벨에서 안전한 시간대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안전한건 아니다.
레벨의 낮에는 약간의 바람이 불며, 그저 숲에 안개가 낀 것 같은 풍경을 보인다. 그리고, 밤에 비해서는 그나마 춥지 않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밤에 비해서춥지 않은 것이지, 따듯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낮에도 레벨은 3~4°C정도로, 추운 편이다.
낮에는 유령이 활동하지는 않지만, 1.5-KO레벨의 파수꾼은 낮에도 활동하므로, 큰 소리를 내서는 안된다.
낮에는 밤에 일어나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며, 레벨 자체의 현상만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밤에 비해서 안전하며, 한국백룸연합의 구출도 낮에 일어난다. 다만, B.D.U.같은 약탈 집단의 행동도 대체로 낮에 일어나기 때문에, 마냥 안전한 시간때도 아니다.
일부 방랑자들은 낮에 활동하는 미확인 엔티티가 있다 증언한다. 다만, 아직 낮에 활동하는 미확인 엔티티는 공식적으로 발견되지 않았으며, 2019년 부터 S.E.R.과 K.E.G.가 협동하여 수사하고 있있으나, 발견하지 못하고 차2022년경에 수사가 종료되었다.
엔티티:
엔티티로는 하운드, 스킨스틸러, 각시탈 A 개체가 존재하며, 밤에는 스마일러, 각시탈B개체와 장산범이 추가로 활동한다.
최근에는 에밀레도 소수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5-KO 레벨의 파수꾼:
1.5-KO 레벨의 파수꾼은 레벨을 위험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로, 사람과 비슷하지만, 키가 크고 피부가 창백하며, 머리카락과 코가 없고, 이빨이 날카로우며, 짐승과 비슷한 눈을 지니고 있다.
파수꾼은 시력이 나쁘나, 청각이 아주 좋아서, 주로 소리를 통해 사냥한다. 사냥 시에는 기괴한 짐승의 소리를 낸다.
지금까지 단 한 개체만 발견되었지만, 아주 빠르고 강력하기 때문에 레벨을 탐험하는 방랑자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거기에다 밤에는 이 개체가 더 활발해진다.
어째서인지, 1.5-KO레벨의 파수꾼은 안개 자경단원을 공격하지 않는다.1
유령:
유령은 검은 망토를 두른 푸른 불의 형상을 한 엔티티로, '특정' 방랑자의 시체에서 소환된다2. 자신의 주변에 온 방랑자를 세뇌시켜 잡아먹는 엔티티이다.
언뜻 보면 강력하고 위험한 엔티티 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세뇌를 무력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된방랑자 입장에서는 그리 위험한 엔티티는 아니다. 하지만, 숙련되지 않은 방랑자들은 유령의 공격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
기지, 전초기지 및 커뮤니티:
안개 자경단
자신들이 '안개의 대행자'라고 주장하는 비밀결사 약탈 집단으로, S.E.R.의 조사로 인해 2023년경 최초 발견되었지만, '안개3는 춥고 외로우니, 우리들이 안개의 뜻을 대행해 이 레벨로 사람들을 납치한다.'라는 표어 외에는 아직까지도 밝혀진 것이 거의 없는 비밀스러운 집단이다. 레벨 1.5-KO는 레벨 1-KO의 하위 레벨이 아니며, 오히려 레벨 1-KO가 레벨 1.5-KO의 하위 레벨이라는 주장을 한다. 정황상 이 레벨에 최초로 세워진 집단으로 보이며, 원래는 방랑자를 보호하는 정상적인 자경단 집단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집단의 정체성이 변질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B.D.U.와 K.E.G.와 대치중이다. 우린언제나백룸을증오해와 적대 관계이다.
K.E.G. 1.5-KO기지
한국백룸연합이 철수한 이후 K.E.G.가 기지를 차지하고 쓰는 중이다. 레벨에 들어온 방랑자에게 물품과 안식처를 재공해주고, 레벨의 주의점에 대해 알려준다. B.D.U.와 안개 자경단과 대치 중이다.
B.D.U.
한국백룸연합이 철수한 이후 1.5-KO를 차지하고 있던 단체이다. 하지만, K.E.G.가 한국백룸연합의 빈자리를 차지한 이후, 안개 자경단, K.E.G.와 대치하는 중이다.
한국백룸연합 1.5-KO지부
1985년경 한국백룸연합이 레벨 1.5-KO를 발견하고, 그곳에 세운 기지이다. 이후 오랜 기간동안 방랑자에게 물품과 안식처를 재공해주고, 레벨의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역할을 했으나, 우린언제나백룸을증오해와의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철수했다.
S.E.R.
이전에 미확인 엔티티 조사에서 K.E.G.과 협력하여 조사하였다. 미확인 엔티티에 대한 조사가 종료된 후에도 레벨 자체의 조사를 위해 몇년간 머무르다 2024년경 철수하였다.
한국백룸연구기구 1.5-KO지부
1985년경 한국백룸연합이 레벨 1.5-KO를 발견하고, 레벨을 탐사하고 연구할 목적으로 세운 기지이다. 한국백룸연합이 철수한 이후에도 레벨을 탐사하다. 레벨 201-KO에서 일어난 사고 이후 철수하였다.
입구와 출구:
입구:
- 레벨 1-KO에서 한옥 마을과 떨어진 숲으로 들어가면 이곳으로 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