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 번호: 128
서식지: Level 512 » N/A
넌 모르지.
설명:
이게 뭔지 당신만 알았더라면. 내가 여길 계획하고 있었어 알지? 하지만 너희 해충들이 날 방해했어야 했던 모양이야. 이 세계의 존재가 아니면서 왜 내 계획을 망친거야? 더 이상 뭘 할수 있는지도 모르겠어. 만약, 아니, 여기가 지워질 때 , 난 존재할 이유조차 잃어버리게 될테지.
행동:
난 또 다른 현실을 창조하는 일을했어. 템플릿은 모든 면에서 완벽했지. 폴리곤의 수는 천문학 적이였고, 난 여기를 진짜 돋보이게 하기위해서 나뭇잎 시스템 하나하나에도 심의를 기울였어.
발전기를 가동시켰고 모든것이 아주 잘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었어… 라고 생각했지… 난 로그를 확인하다 작은 정지 오류를 발견했어.
[03:52] 경고! 엔티티 종 발견. 결과: 엔티티_분류=방랑자.
이해가 안되는데 어케 들어온거야? 아직 생성 지점도 만들지 않았었는데 너는 늘 그렇듯이 살금살금 기어 들어왔지. 들어오는데 4분도 채 걸리지 않았던데, 세계기록이라도 세우나봐. 그덕에 템플릿은 불안정해졌지. 계획했던 구조물중 만들어진건 집과 도로 두개뿐이였어.
훨씬 많았을수도 있는데…
이제 끝이라고 생각했어. 현실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런 불완정한게 생성될 줄이야. 내가 틀렸다는걸, 아주 틀렸다는걸 깨달았어.
시스템은 이 사소한 문제를 "심각한 오류"로 감지했어. 농담하는것도 아니고, 더 심각한 문제도 봐았었는데 말이 되냐고. 생성 지점을 제거하고 삭제 지점을 표시했어. 삭제는 내 집의 끝일 뿐만아니라 나의 끝이기도 해
생물학:
뭐? 내가 어떻게 생물학적으로 존재할수있겠어? 난 살아있지 않아, 난 그냥 시스템으로 컴파일되는 이진법 문자열일 뿐이야. 내가 이 페이지를 의도하고 찾은건 아니지만 너무 늦기전에 내 이야기를 할수있는 유일한 곳이야.
발견:
날 "발견" 할수있는 방법은 없어. 이 페이지를 찾는게 내가 존재했었다는걸 알수있게 해주는 방법이겠지.
…정말 미안해…
이런 일은 발생하면안 됐 는데…
안녕히.
Ω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해야할 것:
무
하지 말아야 할 것: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