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걸 환영해. 나의 사랑하는 자기야"
생존 난이도
등급 habitable
- 안전해
- 아름다워
- 환상적이야
"자기야. 나 기억하지? 이곳은 우리가 같이 놀던.. 말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야. 기억나니?"
설명:
"우리가 여기서 만났었지."
"예전에도 그랬었지만.. 여기는 정말 아름다워. 하늘은 회색빛이 만개하지만, 오직 우리만이 느낄 수 있는 온기가 느껴지지. 주변을 둘러봐..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바이킹 같은 멋진 놀이기구.. 맛있는 것들이 잔뜩 있는 음식점.. 자기가 좋아하던 대관람차와 그 밖으로 비치는 환상적인 풍경까지.. 정말이지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 찼어."
"나의 사랑하는 자기.. 내 목소리가 들리니? 여기서는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아름답지 않아? 자기는 이 목소리를 좋아했어. 죽을 때 까지 나의 목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고싶다 말했지.. 비록.. 처음에는 자기가 날 거부할 수도 있어. 나를 잊었기 때문이지.. 하지만.. 내 목소리를 듣다보면 내가 기억나게 될거야. 그리고, 나와 죽을 때 까지 함께하겠다 맹세하겠지.."
"함께.. 라는 단어. 참 오랜만이지? 여기는 나의 사랑하는 자기를 위해 준비해둔 안식처야. 오직.. 우리 둘 만이 존재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지.."
"나의 사랑하는 자기. 내 모습이 보이니? 은빛 머릿결을 휘날리며.. 눈에는 환상적인 빛을 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말을 거는 내 모습이. 나와 발을 맞대고 눈빛을 맞추면.. 더 이상 자기는 내 아름다운 목소리를 제외한 그 어떤것도 듣지 못할거야. 그저.. 나와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겠지.."
기지, 전초기지 및 커뮤니티:
"여기에는 그 어떤 방해꾼도 없어. 그저.. 가만히.. 여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거야."
입구와 출구:
입구:
"나는 항상 어디서든 자기를 기다리고 있어. 나의 사랑하는 자기. 자기가 방황할 때, 내가 '아름다운 곳'이라고 표시해둔 낡은 회색 나무문이 있으면, 그 문을 열고 나에게 돌아와줘"
출구:
"나가려 하지 마. 그냥 아름다움을 즐기며, 나와 영원히 함께가 되는거야."
